광덕중학교 서브비주얼

신간·추천도서

  • 향나무숲마당
  • 신간·추천도서

제목

주기율표
작성자 양경희 이메일
작성일 2019/09/03 13:07
조회 40

주기율표

2019년은 유네스코와 유엔이 정한 ‘국제주기율표의 해’다. 러시아 화학자 드미트리 멘델레예프가 최초의 현대적 주기율표를 발표한 해가 꼭 150년 전인 1869년이다. 주기율표는 과학의 상징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자연과학의 어느 분야를 연구하든 주기율표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하다. 이 책에서 저자 에릭 셰리는 과학자들이 주기율표 속 원소들에 관한 지식을 어떻게 얻었는지, 그리고 그 지식의 의미를 더 폭넓은 맥락에서 살펴본다. 또한 주기율표의 발전에 기여했던 주요 인물들을 소개하고, 초기 원자 이론과 양자역학처럼 역시 주기율표의 발전에 기여했던 핵심적 이론들을 짚어본다. 

나아가 최적의 주기율표라는 것이 과연 존재하는가 하는 논쟁적 질문을 제기하고, 만약 그런 것이 가능하다면 그 형태는 어떨지 생각해본다. 주기율표에는 여러 형태가 있다. 3차원도 있고, 타원형도 있다. 주기율표가 ‘완성된 프로젝트’인 것도 아니다. 원소번호 118번 너머의 원소들을 인공적으로 합성하려는 노력도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장차 주기율표에는 새 주기가 생길 것이다. 물리학이 아직 주기율표를 온전히 설명해내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고, 그것이 현재 물리학의 한계인지 주기율표의 한계인지도 아직은 모른다.

첨부파일(1)

맨처음이전 5페이지12345다음 5페이지마지막